[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오늘(16일) 오후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사업인“광주지역 에코혁신사업”의 착수보고회 개최에 따른 관내지역 중소기업들의 친환경 생산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주관하고, 에너지관리공단, 스마트에코(주), ㈜가람이엔씨 등 20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2.7억 원과 1억을 지원하고, 참여기업도 최대 500만원의 시설개선자금을 마련해 추진한다.
참여기업은 지난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인 사업기간 동안 기초데이터 수집과 사업장 생산 공정 등에 대한 진단을 하게 된다. 결과에 따라 개선 및 개발 지도사항에 대해 환경적 ․ 경제적 효과 분석에 이르기까지 토탈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환경보호, 자원절약에 대한 직원 개개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기업 청정 제조시설 구축과 에너지 절감이라는 직접적인 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등이 주도적으로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경제성장을 이룰수 있도록 마련된 이 사업에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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