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기업 / 고수현 / 2014-09-25 17: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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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효성 임직원들의 모습.(사진제공=효성)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지난 23일 효성이 홀몸노인 등 마포구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20kg쌀 500포대를 전달했다.

    마포구는 효성 본사가 위치한 곳으로 이날 쌀 전달에는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나섰다. 효성은 2006년부터 매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부하고 있다. 사랑의 쌀은 효성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통해 모인 돈으로 마련됐다.

    쌀은 지역 농촌을 돕기 위해 경남 함안군의 군북농협에서 구입했다.

    사랑의 쌀 전달 외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중증뇌병변 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조 부사장은 “마포구의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효성은 소외된 이웃과 나눔으로 진실한 소통을 이어나가는 한편,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이 외에도 마포구 희망나눔 페스티발 후원, 취약계층 대상 긴급자원지금 등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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