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생약성분 갱년기 증상 치료제 ‘시미도나’ 인기

    기업 / 박기성 / 2014-09-29 16: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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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약품허가당국(EMA)•천연물의약품위원회(HMPC) 승인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종근당(대표 김정우)가 판매중인 생약성분 갱년기 증상 치료제 '시미도나'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미도나는 스위스의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가 생산한 일반의약품으로 홍조, 발한, 수면장애 등의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는 제품이다. 이 약은 유럽에서 50년 넘게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는데 사용중인 미나리아재비과 식물 서양승마의 추출물이 주성분이다.

    시미도나는 유럽의약품허가당국(EMA)과 천연물의약품위원회(HMPC)로부터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스위스에서는 갱년기, 폐경기 증상 치료제 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갱년기에 수반되는 여러 증상들이 중년 여성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저해하고 가족들의 불안감을 높일 수 있다”며, “하루 한알로 복용이 간편한 시미도나를 통해 갱년기 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폐경은 노화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일부 여성의 경우 폐경 이행기와 폐경 후에 동반되는 증상들이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폐경기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골다공증과 같은 만성 질환들은 중년여성들의 건강에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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