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산업고객만족도 16년 연속 1위

    기업 / 전형민 / 2014-10-09 16:37:50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전형민 기자]8일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우정사업본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실시한 2014년도 한국산업고객만족도(KCSI)조사 공공서비스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16년 연속 1위의 배경으로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고객만족센터(1588-1300)를 뽑았다.

    '우편물류시스템(PostNet)'은 고객이 우체국홈페이지와 스마트폰으로 우편물의 접수부터 운송, 배달까지 우편물 소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하는 시스템이고 고객만족센터는 단순한 우체국택배 전화접수뿐만 아니라 우체국 이용과 관련된 민원상담까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고객맞춤형 서비스다.

    또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과 도시락, 연탄배달, 집수리 등을 도와주는 '365봉사단'과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며 소외계층 생활상태 제보와 주민불편·위험사항 신고 등을 하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역시 우체국의 고객신뢰도를 높이고 농어촌 지역 소외계층 복지수준 향상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았다.

    한편 우정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2013년부터 우체국에서 판매대행하고 1년 만에 가입자가 15만명에 육박하고있는 우체국 알뜰폰이 통신비 절감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