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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2014 서울 빛초롱 축제'에 참가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전교'에 설치된 외환은행 빛터널에서 만추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각자의 소망을 등불에 담아 제작한 8m 높이의 대형 소망트리가 전시되며, 김치 로드 페스티벌, 김치 담그기, 시낭송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펼쳐졌다.
앞서 2013년, 총 17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250여만명(외국인 관광객 55만명)이 관람하는 등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서울의 대표적 '한류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행사에서도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총 1.2km 구간이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등(燈)으로 화려하게 장식돼, 올해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만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이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외환은행은 행사기간 동안 청계천 모전교에 '외환은행 빛터널'을 설치해 글로벌 은행의 이미지를 형상화 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 빛초롱 축제를 후원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대외이미지 제고는 물론 축제 관람 고객들과 서울의 가을밤을 함께 즐기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다”고 행사참가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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