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

    기업 / 시민일보 / 2014-11-17 15:38:32
    • 카카오톡 보내기
    최근 한국에 진출한 가구업체 이케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뉴스룸 코너에 공개된 PDF 파일상의 세게지도에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단독표기했다. 동해, 한국해 등으로 병기되지 않았으며 일본 등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 지도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케아는 미국, 영국 등에서 장식용 벽걸이로 판매중인 초대형 세계지도에서도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으로 표기하고 있다. 미화 129달러에 판매중인 이 제품은 "커다란 그림으로 방 전체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교육용은 아니다"라고 소개되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현재 해당 제품이 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파악하고 본사에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보고를 하고 해결하려고 시도 중이다”며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세계지도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