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장예원 트위터 캡쳐

가수 이효리가 장예원 아나운서를 향해 "아이돌 같다"라고 칭찬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 마지막회에서 이효리는 장예원을 향해 "아이돌 같다"며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인기의 중심이다"고 연신 칭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이날 독특한 이력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바로 최연소 아나운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대학교 3학년인 23세의 나이에 SBS 아나운서로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SBS '동물농장', '풋볼매거진골!' 등 TV 프로그램과 SBS 파워FM '장예원의 오늘같은밤'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