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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도 1만주를 매입한 바 있는 이 은행장은 20일에도 주당 취득단가 1만1300원으로 1만주를 매입했다. 또한 지난해 6월에도 1만주를 매입하는 등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현재 총 3만1998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와의 합병을 통해 지난 19일 주식시장에 상장됐으며, 매각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주가의 향방이 상당히 중요한 시점이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순우 은행장의 자사주 매입은 우리은행 민영화를 앞둔 상황에서 은행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통해 끝까지 민영화를 완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추진 중인 우리금융 민영화는 지난해 증권 계열과 지방은행 계열 매각을 통해 2단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마지막 단계인 우리은행 민영화는 경영권지분과 소수지분으로 나누어 28일 예비입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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