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몸무게보다 2배, 6.4kg 슈퍼 우랑아 등장.

    사건/사고 / 시민일보 / 2014-12-08 21:22:39
    • 카카오톡 보내기
    ▲ 사진=YTN
    6.4kg 슈퍼 우량아 등장, "언니 2명 합친것 보다 더 나간다"

    미국 현지 언론은 최근 "보통 신생아 몸무게 보다 2배 정도 많은 6.4kg 슈퍼 우량아가 탄생했다"고 보도 해 화제다.
    보도를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아기는 신생아 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몸집을 하고 있으며, 미아라는 이름을 갖게된 이 아기의 몸무게는 평균 신생아 몸무게의 2배를 넘는다.
    미아’의 아버지는 언론 인터뷰에서 “미아 언니들이 쌍둥이인데 그 아이들을 합친 것(6.4kg)보다 좀 더 나간다”고 말했으며, 미아는 태어날 당시 약간의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지만 현재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