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를 모델로한 2015년 달력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부를 사회 공헌 분야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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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둥이 달력은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2015년 달력제작을 위해 사진을 촬영하는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구매요청으로 인해서 제작하게 된 것.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송일국 측이 KBS 미디어의 제의를 받아들여 '삼둥이 달력'을 제작, 판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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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
방송 당시 삼둥이 달력은 대한민국만세의 귀여운 매력이 한껏 담겨있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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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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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마켓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내년 1월5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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