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조성민(31, KT)과 윤호영(30, 동부)이 경기 중 신경전을 펼쳤다.
공을 패서하는 과정에서 서로 팔이 엉키면서 말다툼을 벌였다. 선수들이 말려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윤호영과 조성민은 더블 파울을 받았다.
이날 부산 KT는 홈팀 원주 동부를 69-61로 꺾었다. 같은 날 승리한 KGC와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공을 패서하는 과정에서 서로 팔이 엉키면서 말다툼을 벌였다. 선수들이 말려 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다. 윤호영과 조성민은 더블 파울을 받았다.
이날 부산 KT는 홈팀 원주 동부를 69-61로 꺾었다. 같은 날 승리한 KGC와 공동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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