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가 '기분좋은 날'에서 둘째 딸 '이브'를 최초로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해 그들의 둘째딸 '이브'를 최초 공개했다.
이파니의 딸 이브는 지난 2012년 12월 얻은 딸로 아빠의 외모를 빼닮고,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는 후문.
이파니, 서성민 부부는 시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지, 어느덧 3년째를 맞아 세부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또한, 이파니는 아직도 그들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시부모님을 향해 앞으로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기분좋은 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출연해 그들의 둘째딸 '이브'를 최초 공개했다.
이파니의 딸 이브는 지난 2012년 12월 얻은 딸로 아빠의 외모를 빼닮고,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는 후문.
이파니, 서성민 부부는 시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지, 어느덧 3년째를 맞아 세부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또한, 이파니는 아직도 그들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시부모님을 향해 앞으로는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기분좋은 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4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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