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9일부터 시작하는 연극 '해롤드 앤 모드'의 생생한 연습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이번 연극에는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역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눈도장을 찍은 배우 강하늘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속에서 강하늘은 19세 소년 '해롤드'를 연기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습 현장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각각의 캐릭터가 보여주는 완벽함과 박정자 강하늘의 나이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달달하면도 알싸한 커플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은 이달 9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이번 연극에는 드라마 '미생'에서 '장백기'역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눈도장을 찍은 배우 강하늘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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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샘컴퍼니 | ||
연습 현장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각각의 캐릭터가 보여주는 완벽함과 박정자 강하늘의 나이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달달하면도 알싸한 커플 연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은 이달 9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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