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쥬얼리가 최근 스타제국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아, 결성 14년만에 해체하게 됐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7일 "김은정 하주연 박세미가 재계약을 하지 않아 쥬얼리를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밝히며 해체 사실을 밝혔다.
이같은 사실을 밝힌 후, 쥬얼리 역대 멤버인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 등 6명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모처에서 '아듀' 화보를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서인영 박정아의 참여로 화보 촬영 역시 잘 진행됐다. 팬들을 통해 이 소식을 먼저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번 화보 촬영이 쥬얼리의 마지막 스케줄이었다. 화보는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쥬얼리는 2001년 1집 '디스커버리'로 데뷔,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베이비 원 모어 타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쥬얼리는 '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제23회 골든디스크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7일 "김은정 하주연 박세미가 재계약을 하지 않아 쥬얼리를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밝히며 해체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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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
이같은 사실을 밝힌 후, 쥬얼리 역대 멤버인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 등 6명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모처에서 '아듀' 화보를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제국 관계자는 "서인영 박정아의 참여로 화보 촬영 역시 잘 진행됐다. 팬들을 통해 이 소식을 먼저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번 화보 촬영이 쥬얼리의 마지막 스케줄이었다. 화보는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쥬얼리는 2001년 1집 '디스커버리'로 데뷔,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베이비 원 모어 타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쥬얼리는 '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제23회 골든디스크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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