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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퍼스트룩) |
최근 패션매거진 '퍼스트룩'은 오는 21일 컴백하는 '다비치'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재킷 표지와 속지가 '퍼스트룩' 2월호 표지, 화보집과 동일한 비주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다비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자켓 촬영을 통해 우얼한 비주얼과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굵은 웨이브에 네이비 코트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민경과 얼룩무늬 자켓을 입고 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민경과 이해리는 좀 더 성숙한 섹시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비치'는 “'퍼스트룩'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앨범 재킷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모습과 함께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될 '다비치'의 음악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매혹적이네”,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뭔가 성숙미가 느껴져”,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이번 앨범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1일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 음악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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