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가 삼시세끼를 통해 이서진에 이어 장근석을 낚았다.
이는 9일 열린 '삼시세끼-어촌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장근석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말하면서 밝혀졌다.
장근석은 이날 '나영석 PD가 어떤 말로 출연을 하도록 설득 했느냐'는 질문에 "'예쁜 요리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출연을 결심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앞서 이서진이 삼시세끼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나영석 PD의 꾐에 넘어가 쓸데 없는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밝힌 것과 오버랩 돼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밤 9시45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이는 9일 열린 '삼시세끼-어촌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장근석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말하면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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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tvN 삼시세끼 |
이는 앞서 이서진이 삼시세끼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나영석 PD의 꾐에 넘어가 쓸데 없는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고 밝힌 것과 오버랩 돼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배우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출연하며 오는 16일 밤 9시45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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