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조민아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부 기사에 대해 "진위 파악여부 없이 소설같이 앞뒤 짜놓은 기사"라고 입장을 전했다.
특히, 조민아는 트위터틑 통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아는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라며 곁에서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말을 전했다.
또, 매장이 위치한 오류동 주민들에게도 "매일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오류동 주민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민아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부 기사에 대해 "진위 파악여부 없이 소설같이 앞뒤 짜놓은 기사"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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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조민아 트위터 | ||
조민아는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라며 곁에서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말을 전했다.
또, 매장이 위치한 오류동 주민들에게도 "매일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오류동 주민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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