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의 외모가 배우에게도 통하는 모양이다.
이는 지난 13일 진행된 영화 '강남1970' 미디어데이에서 김래원이 "설현이 정말 예쁜것 같다"고 말하면서다.
김래원은 "극중 설현과 겹치는 장면이 없다보니 대기하면서 딱 한번 마주친 것을 빼고는 본 적이 없다"며 "시사회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까지 AOA란 그룹도 몰랐는데, 1970년대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14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13일 진행된 영화 '강남1970' 미디어데이에서 김래원이 "설현이 정말 예쁜것 같다"고 말하면서다.
| ▲ 사진출처=AOA 공식 SNS | ||
이어 "이전까지 AOA란 그룹도 몰랐는데, 1970년대의 분위기를 잘 살려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설현이 속한 AOA는 14일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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