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첫방 시청률 7.9%

    방송 / 시민일보 / 2015-01-20 09:37:10
    • 카카오톡 보내기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그 베일을 벗었다.

    지난 19일 첫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오연서 등 화려한 주연과 고려를 배경으로 한 퓨전사극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 사진출처=MBC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회가 7.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조 왕건(남경읍 분)의 네 번째 아들인 고려의 황자 왕소(장혁 분)가 궁궐에서 쫓겨나 자란 배경이 밝혀지고, 그의 운명을 바꿀 두 여인 신율(오연서 분)과 황보여원(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