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그 베일을 벗었다.
지난 19일 첫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오연서 등 화려한 주연과 고려를 배경으로 한 퓨전사극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회가 7.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조 왕건(남경읍 분)의 네 번째 아들인 고려의 황자 왕소(장혁 분)가 궁궐에서 쫓겨나 자란 배경이 밝혀지고, 그의 운명을 바꿀 두 여인 신율(오연서 분)과 황보여원(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9일 첫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장혁·오연서 등 화려한 주연과 고려를 배경으로 한 퓨전사극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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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MBC |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조 왕건(남경읍 분)의 네 번째 아들인 고려의 황자 왕소(장혁 분)가 궁궐에서 쫓겨나 자란 배경이 밝혀지고, 그의 운명을 바꿀 두 여인 신율(오연서 분)과 황보여원(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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