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세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올 한 해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매된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의 5번째 싱글 앨범 ‘하얀 기적(SHIROI KISEKI)’이 예약랭킹 종합부분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해외활동에서도 저력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해외활동으로 바쁜 B1A4를 보는 국내팬들인 이들의 국내활동 시기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그러나 당장은 B1A4 완전체의 국내활동 모습은 보기 힘들 것 같다. 이는 B1A4 멤버들이 해외스케줄과 함께 각자 개인활동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
먼저 B1A4의 진영은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주연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엠넷 드라마는 진영의 드라마 촬영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바로의 경우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에 출연이 확정돼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영은 드라마, 바로는 우리동네 예체능, 산들은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개인 스케줄로 바빠 당분간 완전체 그룹 활동은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발매된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의 5번째 싱글 앨범 ‘하얀 기적(SHIROI KISEKI)’이 예약랭킹 종합부분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해외활동에서도 저력을 입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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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엠넷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 ||
먼저 B1A4의 진영은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주연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엠넷 드라마는 진영의 드라마 촬영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바로의 경우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에 출연이 확정돼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영은 드라마, 바로는 우리동네 예체능, 산들은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개인 스케줄로 바빠 당분간 완전체 그룹 활동은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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