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의 인기에 힘입어 터보가 음악방송에 깜짝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이는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무대에서다.
27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800회 특집에서는 1998년 '인기가요' 첫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던 터보가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터보에는 마이키와 김종국이 함께했으며 지난 1998년 1월 1위를 차지했던 '회상'과 '화이트 러브'를 불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마이키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 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김종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이키는 미소를 지은 채 김종국과 나란히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마이키는 1997년 터보 3집 앨범 'Born Again'로 데뷔, 2001년까지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는 지난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무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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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 ||
이날 터보에는 마이키와 김종국이 함께했으며 지난 1998년 1월 1위를 차지했던 '회상'과 '화이트 러브'를 불러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마이키 역시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내 얼굴 너무 크다. '인기가요' 800회… 능력자님과 함께 푸핫. TURBO is back"이라는 글과 함께 김종국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이키는 미소를 지은 채 김종국과 나란히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마이키는 1997년 터보 3집 앨범 'Born Again'로 데뷔, 2001년까지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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