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찰은 사고 직후 주변 CCTV를 분석, 흰색 BMW5 승용차가 용의차량이라고 판단, 추적했다.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의 네티즌들은 동영상에 찍힌 용의차량 번호를 판독, 특이점, 분석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올렸다.
'19XX'나 '17XX'로 추정되는 앞에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차량일 수도 있다는 예상 등을 내놓았다.
경찰은 신고보상금 500만원을 걸었으며, 유족도 현상금 3000만원을 걸고 결정적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