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10년차 가수···2NB로 데뷔(타이틀곡 영상포함)

    연예가소식 / 시민일보 / 2015-01-28 13:37:23
    • 카카오톡 보내기
    EXID 멤버 하니 솔지가 노래 대결 프로그램인 JTBC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EXID 멤버 솔지가 10년차 가수라는 사실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솔지(허솔지)는 지난 2006년께 투앤비(2NB)라는 여성듀오로 김가희(김현주)와 함께 데뷔해 1집 앨범 '첫번째향기' 타이틀곡 '한번만'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솔지는 싱글활동을 펼치다가 현재 EXID 멤버로 합류,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EXID는 지난해말 차트 역주행이라는 진기록을 선보이며 2015년 주목받는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