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청은 이달 말(상반기) 교원 명예퇴직 대상자 912명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말 명예퇴직 대상자는 공립초등 393명, 공립중등 395명, 사립중등 124명으로 총 912명이며 이는 최근 5년래 역대 최대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48명보다 764명이 늘어난 것으로 6배가 넘는다.
이번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1858명(공립초등 843명, 공립중등 797명, 사립 218명)으로 역대 최대였으며 이 중 49%인 912명을 수용했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에는 755명이 신청해 19%인 148명이 수용돼 명예퇴직을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방교육채 발행으로 확보한 명예퇴직 예산 가운데 퇴직수당 부담금을 제외한 명예퇴직 수당 983억7000만원 중 82.3%인 809억90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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