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있는 정세진 아나운서가 결혼 1년 7개월만에 득남했다.
3일 KBS관계자에 따르면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달 17일 3kg의 남자아이를 출산해 현재 출산 휴가 중이라고 밝혔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6월21일 11세 연하의 대학 후배와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정세진 정세진 아나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올 가을께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1 ‘9시 뉴스’의 앵커, 라디오 DJ 등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3일 KBS관계자에 따르면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달 17일 3kg의 남자아이를 출산해 현재 출산 휴가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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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6월21일 11세 연하의 대학 후배와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정세진 정세진 아나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올 가을께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1 ‘9시 뉴스’의 앵커, 라디오 DJ 등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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