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만한 크기의 초소형 로봇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3일 KBS 뉴스에서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까지 자유자재로 들어가 첩보 작전을 수행 할 수 있는 첩보용 로봇을 소개했다.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은 무인 항공기, 드론에 이어 미군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로봇으로, 크기까지 작아 눈에 띄지 않는다.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에 대해 미군 항공 기술자는 “F16 전투기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도 초소형 비행체는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 하버드대 연구진이 개발한 동전 크기의 이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은 무게가 0.08 그램에 불과하며, 1초에 120차례나 파닥이는 날개 힘으로 수직 이륙과 공중 선회는 물론, 측면 비행도 가능하다.
해당 로봇 개발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환경에 들어가 로봇이 피해를 측정하거나 사고 생존자를 수색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크기가 손톱만하다고?”,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일 KBS 뉴스에서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공간까지 자유자재로 들어가 첩보 작전을 수행 할 수 있는 첩보용 로봇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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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방송 캡처 |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은 무인 항공기, 드론에 이어 미군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로봇으로, 크기까지 작아 눈에 띄지 않는다.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에 대해 미군 항공 기술자는 “F16 전투기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도 초소형 비행체는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 하버드대 연구진이 개발한 동전 크기의 이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은 무게가 0.08 그램에 불과하며, 1초에 120차례나 파닥이는 날개 힘으로 수직 이륙과 공중 선회는 물론, 측면 비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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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방송 캡처 |
해당 로봇 개발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환경에 들어가 로봇이 피해를 측정하거나 사고 생존자를 수색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크기가 손톱만하다고?”, “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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