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TV조선 '대찬인생'에는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최고의 엘리트임을 언급했다.
한 패널은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송일국보다 5세 어리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승연 판사가 미모의 법조인인 것은 잘 알려졌으며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른 패널은 "정승연 판사가 노래도 잘 한다. 보통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노래 같은 것은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승연 판사는 재즈가수 윤희정과 친분이 있을 정도다"며 정승연 판사의 숨겨진 모습을 언급했다.
한편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2008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를 두고 있다.
지난 3일 TV조선 '대찬인생'에는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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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연 판사 (사진=TV조선 '대찬인생' 캡쳐) |
한 패널은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송일국보다 5세 어리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승연 판사가 미모의 법조인인 것은 잘 알려졌으며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다고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른 패널은 "정승연 판사가 노래도 잘 한다. 보통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노래 같은 것은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승연 판사는 재즈가수 윤희정과 친분이 있을 정도다"며 정승연 판사의 숨겨진 모습을 언급했다.
한편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는 2008년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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