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지난 2월 덕성여대 신임 총장으로 선출된 이원복 총장이 덕성여대를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원복 총장은 6일 “과연 여자대학이 21세기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존재 존립의 의미가 있냐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CBS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남녀공학 전환 추진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여자대학이라는 경우 여러 가지 제한이 많다. 우선 졸업생들이 가정으로 흡수돼 버리기 때문에 선배 내지는 소셜네트워크가 형성되기가 어렵고 기업 쪽에 진출하는 경우도 많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제약이 많다”며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성의 대결이라기보다도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덕성여대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따라 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것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면도 더 이상 여자대학이 가지고 있는 메리트, 특혜 같은 것이 과거보다 훨씬 줄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생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제가 그냥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조항이기 때문에 의견 수렴이 된 건 없다. 제가 화두는 던졌지만 조심스럽게 공청회도 열고 대학생들, 교수님들, 그리고 동창회들 모든 의견을 종합해 최종적인 결론을 내야지, 이것이 저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원복 총장은 6일 “과연 여자대학이 21세기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존재 존립의 의미가 있냐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CBS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남녀공학 전환 추진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그는 “여자대학이라는 경우 여러 가지 제한이 많다. 우선 졸업생들이 가정으로 흡수돼 버리기 때문에 선배 내지는 소셜네트워크가 형성되기가 어렵고 기업 쪽에 진출하는 경우도 많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제약이 많다”며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성의 대결이라기보다도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덕성여대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 따라 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부분이 문제가 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그것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면도 더 이상 여자대학이 가지고 있는 메리트, 특혜 같은 것이 과거보다 훨씬 줄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생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제가 그냥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조항이기 때문에 의견 수렴이 된 건 없다. 제가 화두는 던졌지만 조심스럽게 공청회도 열고 대학생들, 교수님들, 그리고 동창회들 모든 의견을 종합해 최종적인 결론을 내야지, 이것이 저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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