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어민영어교실 내달 개강

    교육 / 전형민 / 2015-03-08 1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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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수강생 모집
    126개반으로 확대운영

    [시민일보=전형민 기자]경기 고양시는 원어민 강사로부터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2015년도 원어민 영어교실’을 오는 4~12월 운영한다.

    올해는 늘어난 수요로 인해 6곳을 증설, 28개동 126개반으로 확대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신설된 곳은 덕양구 성사2동, 행신2동과 일산동구 식사동, 백석2동과 일산서구 주엽1동, 송포동 등이다.

    수강생 접수는 이달 9~15일, 오전 10시~오후 6시 고양 원어민영어교실 홈페이지(goyangenglish.bcmcorp.co.kr)를 통해 실시하며 전산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1차 접수 후 미달반에 한해 추가 접수예정이다.

    반 구성 등 자세한 사항은 원어민영어교실 홈페이지와 (주)비씨엠미디어(1544-1904)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2015년 원어민 영어교실은 홈페이지에서 진도, 출결, 테스트결과, 강사 코멘트 등 개인별 학업 내용을 지원해 체계적인 학사관리를 하는 한편 초등학생반의 경우 온라인과 연계된 교재를 활용한 홈스쿨링 수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영어전문분야 명사특강 프로그램 실시 및 매분기별 영어회화 콘테스트를 개최해 초등학생과 시니어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신나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영어교실은 동별로 주 3회(50분) 또는 주 2회(70분) 과정을 성인반 1~2개반, 초등학생 2~3개 반으로 운영하며 초ㆍ중급 수강생이 대상이다.

    원어민강사는 체류자격과 활동에 문제가 없는 비자를 소지한 4년제 대학이상 학교를 졸업한 전문 강사로 수업은 100% 영어회화로 운영된다. 또한 원어민 강사에 대한 수강생 부담을 최소화하고 초등학생의 생활지도를 병행하기 위해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2인1조로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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