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의회 등 9개시 중부권의장단협의회(광명ㆍ부천ㆍ안양ㆍ시흥ㆍ군포ㆍ김포ㆍ의왕ㆍ과천ㆍ안산)가 의왕시의회에서 제81차 정례회의를 개최, 광명시의 현안사업인 화성공동화장장에 대한 의견을 심도있게 나눴다.
25일 광명시의회에 따르면 2개월 마다 열리는 중부권시의회의장단협의회는 제81차 정례회의를 의왕시의회에서 열고 9개시의 현안 사업인 '화성공동 화장장 사업'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9개시가 힘을 모아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9개시 의장단협의회 회장인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은 이날 "중부권 공동 발전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구심체 역할을 더욱 힘차게 펼쳐 나가자"며 "현안 문제인 화성공동화장장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결의문을 다음 제82차 정례회의에 채택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의장단협의회는 전경숙 의왕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김성제 의왕 시장의 환영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25일 광명시의회에 따르면 2개월 마다 열리는 중부권시의회의장단협의회는 제81차 정례회의를 의왕시의회에서 열고 9개시의 현안 사업인 '화성공동 화장장 사업'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9개시가 힘을 모아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9개시 의장단협의회 회장인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은 이날 "중부권 공동 발전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구심체 역할을 더욱 힘차게 펼쳐 나가자"며 "현안 문제인 화성공동화장장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결의문을 다음 제82차 정례회의에 채택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의장단협의회는 전경숙 의왕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김성제 의왕 시장의 환영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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