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활용해 결혼이민자 여성의 한국생활 및 적응 등을 돕는 다문화활동가를 모집한다.
다문화활동가는 국가나 나이에 관계없이 한국에서 거주한 지 7년 이상된 결혼이민자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건가·다가통합센터에서 마련한 다문화활동가 양성교육을 거친 후 '요리보고 세계보고'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다문화활동가 양성교육은 오는 4월부터 2달여간 '다문화 이해교육', '활동가 기초소양교육 및 목표세우기', '활동가 활동 준비', '강의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양성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건가·다가통합센터 가족문화팀(02-883-9383)으로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다문화활동가가 강사로 나서는 '요리보고 세계보고'는 지역내 결혼이주여성, 한국가정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생활풍습과 요리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20회로 진행된 강좌는 한국가정 400여명과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310여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요리보고 세계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아이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결혼이주여성이 모국에 대한 문화이야기를 들려줘 아이가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요리 한 그릇에 담긴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한국어교실, 주민과의 결연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여성이 이웃을 위해 자신이 가진 정보 등을 알려주는 강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의 이웃으로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다문화활동가는 국가나 나이에 관계없이 한국에서 거주한 지 7년 이상된 결혼이민자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악구건가·다가통합센터에서 마련한 다문화활동가 양성교육을 거친 후 '요리보고 세계보고'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다문화활동가 양성교육은 오는 4월부터 2달여간 '다문화 이해교육', '활동가 기초소양교육 및 목표세우기', '활동가 활동 준비', '강의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양성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건가·다가통합센터 가족문화팀(02-883-9383)으로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다문화활동가가 강사로 나서는 '요리보고 세계보고'는 지역내 결혼이주여성, 한국가정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생활풍습과 요리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20회로 진행된 강좌는 한국가정 400여명과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310여명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요리보고 세계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아이와 함께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결혼이주여성이 모국에 대한 문화이야기를 들려줘 아이가 다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요리 한 그릇에 담긴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한국어교실, 주민과의 결연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여성이 이웃을 위해 자신이 가진 정보 등을 알려주는 강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의 이웃으로 더불어 잘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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