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의회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임시회를 열어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조례안 등 안건 심의,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실시한다.
7일 개최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 위원 10명(도의원 3ㆍ외부전문가 7)을 선임 의결하며. 결산검사 위원은 오는 5월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집행 및 효율적인 재정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중교통 요금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29건이 제출돼 소관 상임위에 회부했고, 특히 제출의안 29건 중 의원발의가 26건(전체대비 90%차지)으로 활발한 입법활동을 벌이고 있다.
7일 개최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1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 위원 10명(도의원 3ㆍ외부전문가 7)을 선임 의결하며. 결산검사 위원은 오는 5월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의 예산집행 및 효율적인 재정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중교통 요금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29건이 제출돼 소관 상임위에 회부했고, 특히 제출의안 29건 중 의원발의가 26건(전체대비 90%차지)으로 활발한 입법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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