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의 아내 배우 조하진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일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화 투수 윤규진이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따낸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배우인 조하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조하진은 윤규진과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규진의 아내 조하진은 2009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조하진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규진은 이날 8회 1사 1루 상황에서 출전해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 ▲ 배우 조하진 | ||
| ▲ 한화 이글스 투수 윤규진 | ||
윤규진의 아내 조하진은 2009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조하진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규진은 이날 8회 1사 1루 상황에서 출전해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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