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의회 김영철 의원(성내1·2·3동)이 최근 성내전통시장 도로 포장 및 고객통행로 확보선 설치 공사(성내동 25-1~278-4)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평소 이 지역은 상인들의 이해관계로 장기간 도로 개·보수가 진행되지 않아, 시장 이용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으며, 주민들이 불편한 통행을 호소, 도로포장 및 고객통행로 확보선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영철 의원은 구청, 상인회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실시, 지난 1일 도로 확장 및 고객 통행로를 확보했다.
이러한 김 의원의 행보에 한 상점가 상인은 “그동안 성내전통시장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상인들의 영업손실이 많았다”며 민원해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 의원은 “경제침체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구의원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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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 지역은 상인들의 이해관계로 장기간 도로 개·보수가 진행되지 않아, 시장 이용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으며, 주민들이 불편한 통행을 호소, 도로포장 및 고객통행로 확보선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영철 의원은 구청, 상인회를 대상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실시, 지난 1일 도로 확장 및 고객 통행로를 확보했다.
이러한 김 의원의 행보에 한 상점가 상인은 “그동안 성내전통시장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상인들의 영업손실이 많았다”며 민원해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 의원은 “경제침체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구의원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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