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의회가 지난 7일 열린 창신동 도시텃밭(종로구 창신동 23-346 통일동산 인근 부지)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후 2시부터 김복동 의장, 이재광 부의장, 박노섭 운영위원장, 선상선·이미자·유양순 의원과 새마을부녀회 및 마을공동체 등 13개 단체를 비롯한 12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개장식에서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파견된 초빙강사가 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은 모종심기, 물주기 등, 도시 농업을 처음 접한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장식은 오후 2시부터 김복동 의장, 이재광 부의장, 박노섭 운영위원장, 선상선·이미자·유양순 의원과 새마을부녀회 및 마을공동체 등 13개 단체를 비롯한 12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개장식에서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파견된 초빙강사가 도시농업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은 모종심기, 물주기 등, 도시 농업을 처음 접한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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