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가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5회계연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신무연 의원, 부의원장에 박찬호 의원을 선출했다.
19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조용구 의원 ▲신윤재 의원 ▲송명화 의원 ▲김영철 의원 ▲김연후 의원 ▲황주영 의원 총 8명의 위원이 선출됐다.
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마친 예결특위 위원들은 4474억2000여만원의 ‘2015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하게 된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신무연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면밀하게 심사해 주민의 요구와 성원에 부응하는 추경예산안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찬호 부위원장은 “지역경제 사정이 어려운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안 심사로 구민을 위한 예산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조용구 의원 ▲신윤재 의원 ▲송명화 의원 ▲김영철 의원 ▲김연후 의원 ▲황주영 의원 총 8명의 위원이 선출됐다.
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마친 예결특위 위원들은 4474억2000여만원의 ‘2015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하게 된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신무연 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면밀하게 심사해 주민의 요구와 성원에 부응하는 추경예산안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찬호 부위원장은 “지역경제 사정이 어려운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안 심사로 구민을 위한 예산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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