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임춘대)는 지난 26일 가락동 탄천유수지내 족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제15회 송파구청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 개회식’에 참가했다.
27일 구의회에 따르면 국민생활체육 송파구족구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부, 40대부, 50대부, 60대부, 직장부 등 총 69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임춘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족구를 통해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저변이 확대되길 바라며, 그동안 꾸준히 연마해 온 기량을 십분 발휘하고 동호인간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송파구의회 나봉숙·채관석·이혜숙 의원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27일 구의회에 따르면 국민생활체육 송파구족구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부, 40대부, 50대부, 60대부, 직장부 등 총 69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임춘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족구를 통해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국민체육진흥을 위한 저변이 확대되길 바라며, 그동안 꾸준히 연마해 온 기량을 십분 발휘하고 동호인간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송파구의회 나봉숙·채관석·이혜숙 의원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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