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의회(의장 한민수)는 임춘원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조동희 회계사, 양연숙 회계사, 김강수 세무사, 정해설 세무사 등 총 5명이 인천 남동구의회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14년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사항을 제시하고, 향후 예산집행에 반영함으로써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1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결산검사 기간은 오는 14일~6월2일 20일간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한민수 의장은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통해 2014년도의 예산이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절하게 쓰였는지, 부실하게 집행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2014년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사항을 제시하고, 향후 예산집행에 반영함으로써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14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결산검사 기간은 오는 14일~6월2일 20일간이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한민수 의장은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통해 2014년도의 예산이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절하게 쓰였는지, 부실하게 집행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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