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45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211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 훈련을 하던 예비군이 총기 난사를 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했다.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국군수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4명의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국군수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4명의 부상자 중, 2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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