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의회(의장 이종만)는 19일 제215회 임시회를 개회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2개 안건을 심의하는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은 이종만 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관군협력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15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연천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안 등이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 예산규모는 본예산 3294억5130만원 보다 523억4870만원이 증가한 3818억원 규모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회 세부 의사일정은 19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한영산업 폐기물처리사업 및 경원선 전철사업 추진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어 오는 20~21일 2일간 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검토 후,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결 처리를 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주요 안건은 이종만 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관군협력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15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연천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금연지도원 운영 조례안 등이다.
특히 제1회 추가경정 예산규모는 본예산 3294억5130만원 보다 523억4870만원이 증가한 3818억원 규모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회 세부 의사일정은 19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한영산업 폐기물처리사업 및 경원선 전철사업 추진 관련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어 오는 20~21일 2일간 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검토 후,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결 처리를 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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