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서울 송파구의회는 오금동 한빛청소년대안센터에서 열린 ‘송파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식’행사에 참석했다.
1일 의회에 따르면 ‘꿈드림’은 학교를 그만 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상담지원·교육지원·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센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승재 부의장, 문윤원 재정복지위원장, 유정인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문화공연, 시설라운딩 순서로 개소식 행사가 진행됐다.
노승재 부의장은 “송파구의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난 5월 임시회에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꿈드림 개소를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개소식 행사와 함께 문윤원 재정복지위원장과 유정인 의원도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일 의회에 따르면 ‘꿈드림’은 학교를 그만 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상담지원·교육지원·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센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승재 부의장, 문윤원 재정복지위원장, 유정인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문화공연, 시설라운딩 순서로 개소식 행사가 진행됐다.
노승재 부의장은 “송파구의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지난 5월 임시회에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꿈드림 개소를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개소식 행사와 함께 문윤원 재정복지위원장과 유정인 의원도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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