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의회가 이번 제25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일 동양대학교 캠퍼스 조성사업장 외 7곳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와 시민중심의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동양대학교 캠퍼스 조성사업장, 평화로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장,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건립장, 소요산 삼림욕장, 산림휴양형 MTB체험단지, 임도신설 사업장, 푸른숲 한류관광타운 조성 사업장, 푸른숲 관광테마세트장 진입도로 등 8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주요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지적하고, 사업이 목적한 기간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서 심혈을 기울여 줄 것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주민이 다같이 공감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는 5일 제4차 본회의에서 현장방문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검토하고, 오는 8일 제5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와 시민중심의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동양대학교 캠퍼스 조성사업장, 평화로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장,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건립장, 소요산 삼림욕장, 산림휴양형 MTB체험단지, 임도신설 사업장, 푸른숲 한류관광타운 조성 사업장, 푸른숲 관광테마세트장 진입도로 등 8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주요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지적하고, 사업이 목적한 기간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서 심혈을 기울여 줄 것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주민이 다같이 공감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는 5일 제4차 본회의에서 현장방문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검토하고, 오는 8일 제5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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