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대 송파구의장 참석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임춘대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이 가락본동에서 열린 ‘해양환경관리공단 신사옥 개소식’행사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개소식은 해양환경관리공단 신사옥이 송파구 가락본동(송파대로 28길 28)으로 옮겨짐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해양수산부·공단 관계자·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가운데 기념사·축사, 경과보고, 시설라운딩, 테이프커팅 및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전문기관인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우리 송파구에 입주해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을 67만 송파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해양 오염사고 발생시 방제업무와 해양환경 개선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이자 국가 재난대응기관인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송파구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은 우리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의 마지막 보고인 바다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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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임춘대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이 가락본동에서 열린 ‘해양환경관리공단 신사옥 개소식’행사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개소식은 해양환경관리공단 신사옥이 송파구 가락본동(송파대로 28길 28)으로 옮겨짐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해양수산부·공단 관계자·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가운데 기념사·축사, 경과보고, 시설라운딩, 테이프커팅 및 기념식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전문기관인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우리 송파구에 입주해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을 67만 송파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해양 오염사고 발생시 방제업무와 해양환경 개선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공기업이자 국가 재난대응기관인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송파구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것은 우리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의 마지막 보고인 바다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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