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발굴… 문화정책 새 패러다임 제시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 문화정책 연구포럼(회장 정기열 의원ㆍ새정치ㆍ안양4)'이 최근 2015년도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포럼 회장인 정 의원을 비롯해 이상희(부회장)ㆍ진용복(간사)ㆍ이효경ㆍ배수문ㆍ김진경ㆍ김경자ㆍ김주성ㆍ양근서ㆍ조남혁 의원 등이 참석했고, 용역수행방향 및 주요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경기도 박물관’을 방문해 경기도 생활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정 의원은 “본 정책연구용역은 도민과 함께 쉽게 호흡할 수 있는 생활문화를 발굴해 문화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라 말하고,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들에게 “사례조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내실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문화정책연구포럼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 지역특성을 고려한 생활문화 진흥방안’이라는 주제로 ‘경기문화재단’에서 오는 11월까지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 문화정책 연구포럼(회장 정기열 의원ㆍ새정치ㆍ안양4)'이 최근 2015년도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포럼 회장인 정 의원을 비롯해 이상희(부회장)ㆍ진용복(간사)ㆍ이효경ㆍ배수문ㆍ김진경ㆍ김경자ㆍ김주성ㆍ양근서ㆍ조남혁 의원 등이 참석했고, 용역수행방향 및 주요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경기도 박물관’을 방문해 경기도 생활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파악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정 의원은 “본 정책연구용역은 도민과 함께 쉽게 호흡할 수 있는 생활문화를 발굴해 문화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라 말하고,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들에게 “사례조사와 현장방문을 통해 내실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기문화정책연구포럼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 지역특성을 고려한 생활문화 진흥방안’이라는 주제로 ‘경기문화재단’에서 오는 11월까지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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