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의회 사무국은 최근 수준높은 의정활동과 전문적인 의원입법을 위해 발로 뛰며 자료를 찾고 함께 모여 논의, 토론하는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의원들을 보좌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65일 유식한 의회'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다.
이 동아리에서는 의회 업무방식 개선, 최근 이슈화 되는 법령이나 조례에 대한 정보 공유를 비롯,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전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자유발표 형식으로 매주 1회 실시한다.
김근회 의회사무국장은 최근 첫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피톤치드에 관한 일반상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김 사무국장은 전직원이 함께 모여 지식을 공유하는 동아리활동에 대해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및 입법활동을 돕고 직원의 정서함양 및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시의원들을 보좌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65일 유식한 의회'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다.
이 동아리에서는 의회 업무방식 개선, 최근 이슈화 되는 법령이나 조례에 대한 정보 공유를 비롯,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전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자유발표 형식으로 매주 1회 실시한다.
김근회 의회사무국장은 최근 첫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파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와 피톤치드에 관한 일반상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김 사무국장은 전직원이 함께 모여 지식을 공유하는 동아리활동에 대해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및 입법활동을 돕고 직원의 정서함양 및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