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의회(의장 김복동)가 최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19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5개 자치구가 함께 하는 대규모 행사로, 단체줄넘기·왕발릴레이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380명(선수단 및 임원 150명, 응원단 230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생활체육에 대한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김복동 의장은 "이번 대회가 더 많은 구민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대회에서 보여준 구민들의 열정과 애향심에 힘입어 구의회도 안전하고 행복한 종로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김복동 의장, 이재광 부의장, 박노섭 운영위원장, 안재홍·선상선·배효이·김준영·이미자·유양순 의원이 참석했다.
19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5개 자치구가 함께 하는 대규모 행사로, 단체줄넘기·왕발릴레이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380명(선수단 및 임원 150명, 응원단 230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생활체육에 대한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김복동 의장은 "이번 대회가 더 많은 구민이 생활체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대회에서 보여준 구민들의 열정과 애향심에 힘입어 구의회도 안전하고 행복한 종로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김복동 의장, 이재광 부의장, 박노섭 운영위원장, 안재홍·선상선·배효이·김준영·이미자·유양순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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