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호텔 앞 사거리에서 1.5톤 트럭이 신호를 기다리던 행인 3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송파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4분께 1.5톤 트럭이 승용차 등 4대와 추돌하고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행인 3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해 총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행인 중 한 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20일 송파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4분께 1.5톤 트럭이 승용차 등 4대와 추돌하고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행인 3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를 포함해 총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행인 중 한 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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