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29일 오후 2시53분께 인천 부평구 가족공원 인근 철마산에서 불이 나 임야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등산로에 등산객이 담뱃불을 버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등산로에 등산객이 담뱃불을 버려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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