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저울 류 부정사용행위 사전 차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5-09-02 1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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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홍섭)가 9일부터 11일까지 ‘저울 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의 거래가 활발한 전통시장 및 대형유통업소, 인천종합어시장 등을 중심으로 저울 류 부정사용행위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점검은 전통시장, 대형유통업소, 정육점, 식품점, 양곡상, 청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접시 지시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 각종 상거래용 저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고질적 위반업소와 민원발생 업소를 중점 단속한다.

    점검항목은 ▲사용공차 초과여부 ▲계량기변조 및 봉인상태 ▲영점 조정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비법정 계량단위로 표시된 계량기사용 행위 ▲기타 계량법령 위반행위 등이며 위반업소 적발시 고발조치 및 행정조치, 현지시정 등의 행정조치를 취한다.

    이와 관련 중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 전 계량기 특별점검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해 불량 계량기에 의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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