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쓰러진 시민 구한 영웅8명에 '하트세이버' 수여

    경인권 / 이기홍 / 2015-09-02 1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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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일산소방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총 8명이 ‘하트세이버’로 선정돼 수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등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서은석 서장은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 해준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 동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선 심폐소생술을 반드시 익혀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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